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木),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해 백미 30포, 라면 60상자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성‧창조‧협력을 교훈으로 하는 오산대학교의 후원을 받아 낯선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화성동부경찰서는 2016년 한해 동안 탈북민들이 한국사회의 조기정착 및 안보의식을 되새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용산 전쟁기념관, UN 초전기념관 등 안보견학,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탈북민 가정폭력 예방교실, 결혼‧출산 격려금 및 신규 전입하는 탈북민 생활용품 전달, 설‧추석 명절 지원 행사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후원해 준 오산대학교 관계자는 “탈북민 3만명시대가 오기까지 그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은 너무나 부족했던 것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며, 이들은 통일을 하기 위한 가장 필요한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된다.”며 “이들에게 관심을 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석열 화성동부서장은 “탈북민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전 국민적인 관심과 배려 외에도 현실적인 자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치안강국의 대한민국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경찰관의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