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 강기성 기자 = 오산시는 남촌동 빛의 거리에서 지난 14일 ‘사람이 빛이다’라는 주제로 ‘제2회 오산 빛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빛의 향연의 감동에 빠져 들었다.
남촌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강우)가 주최, 오산대 이벤트연출과(학과장 이완복)의 주관해 진행돼, 관내 문화예술단체 공연 및 '갓 탤런트',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오메’, 비보이 등 공연과 야광배지 만들기, 야광타투 등 빛 과 관련된 행사를 열며 축제의 분위기의 흥을 더했다.
축제를 주관 한 이완복 오산대 이벤트연출과 학과장은 인사말에서 “오산 빛 축제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는데 남촌동의 지속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학생들과 기업들이 산학협력 환경을 구축해 창조경제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인들이 추억을 쌓기 위해 빛의 그림자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축제의 참석 한 윤수진(여, 초평동, 21세)씨는 “빛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고, 남자친구랑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좋다”고 말하며 축제의 향연을 즐겼다.
‘오산 빛 축제’는 올해 두 번째로 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과 학생들의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실무교육을 통해 직접 축제를 기획, 연출해 공연했다.
빛의 축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재미 하나도 없어, 그럴 돈 있으면 어려운 할머니들이나 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