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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정차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원외 민주당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통합안건을 의결하여 양당의 통합절차가 마무리되어 앞으로 약칭은 '더민주'와 '민주당'으로 사용하겠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의 합당은 통합의 첫 수순을 완료하는 것으로 내년도 대선 승리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불편했던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하나로 뭉쳐 진정한 야당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무엇보다 야당에 가장 절실한 것이 햇볕정책을 당당히 실현하고 살려서 각종 현안에 대처하고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통합 이후 과제로 사드 배치 반대 및 국회 비준 요구 등"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2014년 당시 안철수 대표가 주도한 '새정치연합'과의 통합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했으며, 이후 문재인 전 대표 등 주류계와 비주류계의 갈등을 거친 끝에 일부 비주류 인사들이 탈당하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갈라설 때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을 창당했었다. [한국지역인터넷언론인협회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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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21 0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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