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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인권은 배려가 아닌 권리! -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권 공감의 시간
  • 기사등록 2016-10-24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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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9일과 20일 2일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통장 등 시장의 지도, 감독을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오산시민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오산시의회 김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한 것으로, 오산시민이면 성별, 연령, 빈부, 장애, 학력, 외모 등으로부터 차별받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련하였다.

 

국가인권위원회 노정환 사무관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그 동안 우리사회의 인권에 대한 의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권 중요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권에 대하여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중앙동 통장 A씨는 “인권에 대한 교육을 처음 받는다. 그 동안 우리사회는 먹고 사는 문제로 인권을 등한시 한 면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오산시는 소속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 대하여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하여 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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