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수화통역센터(센터장 김미옥)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산시청 광장에서 수화로 소통하는 행사인 수화가 꽃피는 마을의 행사를 연다.

수화가 꽃피는 마을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농아인경기도협회 오산시지부 주최, 오산시수화통역센터 주관으로 수화로 소통을 알리기 위한 수화체험 행사로 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해,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는 올해 개정된 수화 언어법 개정과 함께 농아인의 언어와 문화의 보급을 위한 것으로 비장애인들이 농아인의 인식개선과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수화를 배워보는 ‘기초수화배우기’, ‘수화 명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김미옥 센터장은 “수화체험마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비장애인들이 농아인과 함께 수화를 하면 많은 관심과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며 “농아인은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할 뿐이지만 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수화체험 행사를 통해 많은 비장애인들의 인식에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화가 꽃피는 마을은 지난 2013년의 처음으로 시작해, 비장애인들이 농아인의 이해하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