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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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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업하기 너무 힘들다. 정치는 모르겠고, 경제부터 살려달라
거리의 상인들은 한숨을 쉬고,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인은 주문이 끊겨 걱정하며, 자영업자는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금의 경제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지 몸으로 느끼고 있다.원자재 가격은 올랐고, 인건비와 각종 비용도 계속 증가했다. 그러나 소비는 얼어붙었고 매출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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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안민석 교육감·조용호 오산시장의 재회, 오산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 되길
오산의 교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학교 신설과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의 핵심 교육 현안 8건을 공식 건의했다. 단순한 면담 이상의 의미가 있는 만남이다. 도시 성장 속도를 교육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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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제10대 오산시의회, 시민이 원하는 것은 독주가 아닌 협치다
제10대 오산시의회가 출범했다.의석수는 제9대보다 1석 늘어난 8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5석, 국민의힘이 3석을 차지하면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됐다. 이어 전반기 의장에는 김종욱 의원, 부의장에는 정윤영 의원이 선출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다. 다수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모두 차지하는 것은 의회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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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원동7구역, 사업 능력 없으면 포기하라…주민들만 10년째 희생당하고 있다
오산 원동7구역 재개발이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 사업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데 주민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지고 있다.개발을 기다리는 주민들은 집수리조차 하지 못한 채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언제 철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마을 환경은 낙후되고, 공동체는 하나둘 무너져 내리고 있다. 어르신들이 모여 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