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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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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요 근래, 특히 작년 208회 정례회 이후 오산의 뜨거운 현안이 있는 곳에서는 양당(새민련, 새누리)의 시의원들이 동석하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었다
2015-01-20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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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도를 아십니까?
“당신은 참 운이 좋습니다. 우리가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당신입니다. 우리의 제사 실력이면 당신의 고민이 사라질 겁니다. 그런데 한 번 가지고는 소용없습니다. 여러 번 지내야죠. 일단 첫 제사는 백만 원. 그리고 제사 때 입을 옷은 오십만 원.”
2014-12-20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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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도를 아십니까?
오산역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웃으며 말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도를 아십니까?’이다. 이들은 오늘도 나에게 어김없이 말을 걸었다
2014-12-08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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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 주민센터, 숨은 그림 찾기
제보자 H씨가 가수동에 이사를 오고 나서 각종 신고와 서류를 떼려고 이웃에 관할 동사무소를 물어보니 초평동사무소라고 알려주었다.
2014-12-05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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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 나이가 또 적립되었습니다.
벌써 일 년이 지났다. 길가에는 점점 머리숱을 잃어가는 나무들이 즐비하게 서 있고 바닥에는 바짝바짝 말라버린 나뭇잎들이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마쳤다. 한 낮,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서 있어도 차가워진 바람에 주머니 속으로 손을 감춘다.
계속 찾아오는 연말, 계속 들어가는 나이. 그렇게 계속 적립되는 것이라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의 포인트를 쌓아보자.
2014-11-21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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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껏 살까, 아니면 대세를 따를까?
‘오스트라키스모스’란 고대 그리스 민주정 시대에 위험인물을 비밀투표에 붙여 국외로 10년간 추방한 제도이다. 우리말로는 ‘도편추방제’라고도 하며 다수의 의견이 곧 참됨을 의미하는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2014-11-20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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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배차간격 1분, 사람 잡는 버스
안전 불감증은 시설물 안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제도상의 문제로 인해 광역버스 기사들의 위험천만한 운전으로 승객들의 안전과 주변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 받고 있다.
2014-10-28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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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쓰레기는.....
오산은 흥미로운 도시다. 아파트 숲을 지나면 금세 논두렁이 펼쳐진다. 또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재래시장과 중국인 거리에는 진한 사람 냄새가 난다. 이 오묘한 조합은 보는 이로 하여금 톡톡한 재미를 준다.
2014-08-06 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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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계절의 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죽음 그들에게는 금전 먹거리의 걱정도 컸겠지만 이보다 버려진 세상에 혼자라는 것이 더 힘겨웠을지 모른다.
2014-07-04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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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로마 법(法)을 따르자
민주주의 꽃으로 정의되는 선거야 말로 모두에게 참정권을 공평히 보장하는 제도다.
2014년 6월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1993년 초대 선거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전국)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산시선거구 투표율은 훨씬 밑도는 48.3%에 그쳤다.
국회를 비롯한 광역·기초의회는 어떤 사안을 결정할 경우 통상 과반수 이상의 표결(의결)을 원칙으로 한다.
2014-06-06 os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