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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영 오산시장 후보, 청년 소상공인과 로컬브랜드 육성 정책 간담회 개최 “오산이 바뀌면 경기도가 바뀐다”…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조 홍충선 기자 2026-05-18 17:57:47

【오산인터넷뉴스】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과 함께 오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육성 정책을 논의하며 “오산이 바뀌면 경기도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송진영 후보 캠프는 최근 고구마켓과 히히루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산천과 공원을 연계한 로컬 프리마켓 브랜드화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오산 지역화폐 ‘오색전’과 플리마켓의 연계 강화 ▲오산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체계 구축 ▲소규모 먹거리 셀러에 대한 현실적 지원 ▲오산 로컬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송 후보는 “오산천과 지역 상권, 청년 창업을 하나로 연결하면 오산만의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단순한 행사성 플리마켓에 그치지 않고 오산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공간·데이터·홍보를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오산의 변화는 단순한 도시 변화가 아니라 경기도 지역경제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오산이 바뀌면 경기도가 바뀐다는 각오로 시민과 함께 경제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