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2026년 5월 21일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는 운암뜰 개발사업 정상화와 구도심 도시재생,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포함한 도시개발 공약을 발표하며 오산 전역의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후보
송진영 후보는 이날 도시개발·재생 공약 발표를 통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운암뜰 개발사업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운암뜰 개발 지연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느끼는 답답함과 피로감을 잘 알고 있다”며 “행정이 해야 할 역할을 최우선으로 처리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구도심 재개발과 도시재생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송 후보는 “구도심은 오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재개발과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한 철거 중심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첨단 자족도시 기반 구축 방안도 함께 공개했다. 서부우회도로와 동부대로 확충,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오산IC 입체화 등을 통해 동서 연결성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공사의 장기화 문제에 대한 대책도 제시됐다. 송 후보는 “공사 장기화로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이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조기 준공 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 준공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도시 발전의 목적은 결국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가 기대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개발 속도와 생활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