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시장 조용호)는 7월 1일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보상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오산시 특화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용자전거 이용도 추가 보상 안내문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참여하면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기존 경기도 리워드에 더해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는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오산 자원순환 실천’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1회 200원의 오산시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오산 공용자전거 이용’과 ‘기후도민 인증’ 활동에도 추가 리워드가 적용된다.
‘오산 공용자전거 이용’ 활동은 맑음터공원과 오산천 자전거대여소에서 공용자전거를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시 1회 500원의 오산시 추가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기후도민 인증’ 활동은 기존 경기도 리워드 1,000원에 오산시 추가 리워드 1,000원이 더해져 총 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오산시 지역화폐 연결, 실천활동 참여 및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화활동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은 물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과 기후도민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