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시에 소재한 전기계기 검침, 전력IT 개발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및 자원개발 등 주업무로 하는 한전산업개발()(지점장 강창국)가 소외계층을 이웃을 위하여 겨울내복, 과일 등 약 180만원 상당을 후원품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한전산업개발이 기부한 후원물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는 급여우수리를 모아진 성금으로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후원하게 되었다.

 

강창국 지점장은장기적인 불황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으로 더욱더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의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누리봉사단(단장 라미용)은 작년 2015년부터 무한크리미사업과 이웃돕기 등 착한날개 오산 MOU협약을 갖고 지속적으로 매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자원봉사를 참여하고 있으며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지속적인 민관협력사업으로 자원봉사와 후원품 기탁 등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노고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12-19 14:29:1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