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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관 한 평택시의회 최중안 의원과 김기성 부의장 및 시 공무원들과 현덕면 농민들이 기능성 쌀 지원방향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평택시의회와 평택시 현덕면사무소는 지난 23, 현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능성 쌀 지원과 관련 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회의는 평택시의회 최중안 의원이 주관했으며 김기성 평택시의회 부의장과 현덕면농업경영단 임원, 농업정책과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평택 슈퍼오닝 쌀은 지원이 많은 반면, 현덕면에서 자체 생산되는 기능성 쌀은 지원이 거의 없어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의 해답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최근 쌀 소비가 많이 줄어들어 쌀 가격이 하락해, 농민들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으로 평택시의회와 시가 농민들의 지원 대책을 다각도 세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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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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