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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카메라 고발> = 오산시 원동  운암공영주차장 동문 앞 인도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말라’는 안내간판이 설치돼 있다.

 

▲ 운암공영주차장 동문 앞에 경고 안내문을 외면하고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그러나 이 경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쓰레기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안내간판을 기대고 버려져 있다.

 

시가 깨끗한 도시미관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홍보도 하지만 쇠귀에 경 읽기다.

 

안내문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투기자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투기행위를 신고해 달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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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2-13 1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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