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행복한 점심돼요 - 한사발 봉사단 내삼미2동 노인회관 봉사
  • 기사등록 2013-06-04 16:19:11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 한사발 봉사단이 6월 봉사로 오산시 내삼미2동 노인회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짜장면을 대접했다.

 

▲ 한사발 봉사단이 6월1일 오산 내삼미2동 노인회관에서 자장면 봉사를 펼쳤다.

 

이들은 짜장면 한 그릇에 정성과 사랑을 담아 대접하며 무봉색소폰 동호회 연주 등 여흥도 제공했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9명의 한사발 봉사단원이 참석했다.

 

한사발 봉사단은 지역 내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곳에 찾아가 이 처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무봉 색소폰 동호회가 멋드러진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봉사에는 단원 9명이 참여했다.

 

▲ 식사 후 잠시의 여흥을 즐기고 있는 어르신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06-04 16:19:1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