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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외삼미동 야산에서 화재 1명 부상 - 오산소방서, 벌통 연기소독 양봉업자 과실추정
  • 기사등록 2014-03-3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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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미숙 기자 = 오산시 외삼미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3월28일 낮 12시48분쯤 외삼미동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공무원 20명, 소방차 9대가 출동해 1시간만에 진화했다.

 

▲ 불이난 외산미동 야산에서 소방공무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임야 1천650㎡, 밤나무 등 100그루가 소실됐고 진화에 나섰던 K씨(양봉업)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소방서는 K씨가 연기로 벌통을 소독하는 과정에서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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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31 1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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