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지헌 기자 = 31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안민석 국회의원 부적절 발언규탄 새누리당 오산시의회 의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 |
이 날 참석한 이상수, 김명철, 김지혜 새누리당 의원들은 안민석 의원이 타 지역군수에게 노래를 시키고 예산 100억을 주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오산시민과 부안군민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안 의원은 야당 예결위 간사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
한편, 한 언론인은 “현재 안 의원이 차명계좌를 통해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그 부분은 시의회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를 질의했고 이상수 부의장은 “사실관계를 확인 후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답했다.
새누리 항상 뒷북치네
새누리도 문제다 그동안 뭐했나?
못된짓 하고 새정치 측근들 문화재단 을비롯한 체육회에 취직 돼도 언론사 보다 정보력없는 무능 새눌 좀 제대로 해라
아무것이 아니라?
법이 가려주겠지.
차명계좌 로 시의원들 한테 돈받아 사용한거 수사한답니다.
철저한 수사가 돼야 될텐데
차명계좌 로 입금시킨거 맞아요 그돈은 문영근 보좌관이 사용했다고 시인했구 다른언론사 보도나온 거 보시고 추가취재 해보시면 될것을~~물타기 하기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