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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국민의힘 소속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오산시의원은 지난 5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주민소통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소속 오산시의원 3명이 뜻을 모아 처음으로 마련한 주민소통의 자리로, 지역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생활 속 불편과 주요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시의원들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함께 마련한 첫 간담회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는 사전에 배부한 주민의견 접수서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일방적인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민 안전 문제를 비롯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원동 성호중·고등학교 앞 통로박스 확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세교3지구 조기 보상 착수 및 보상가액 현실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아울러 참석 주민들은 세교2지구와 갈곶동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을 요청했으며, 지역 내 완충녹지의 공원화와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도 건의했다. 특히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처럼 교통안전과 생활환경 개선부터 대규모 도시개발 현안까지 다양한 주민 의견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각 사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을 함께 살폈다.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의원은 “지역의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들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 및 집행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며, 그 의견을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정치를 실천하겠다.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만남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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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6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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