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민생 중심 현장 공약 프로젝트인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두 번째 행선지로 세마동을 찾아 독산성 문화축제 재추진과 생활 교통 개선, LH든든전세 공과금 부담 완화 등 주민 체감형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조용호 후보는 이번 세마동 공약 발표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세마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독산성 문화축제’ 재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독산성 문화축제를 다시 활성화해 세마동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생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조 후보는 최근 공과금 부담 문제로 민원이 제기된 LH든든전세 입주민들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공과금 산정 방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과도한 공과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LH든든전세 공과금 산정의 합리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실질적인 주거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전 문제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 조 후보는 안전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세마역 지하보도의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명과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어두운 공간 이미지를 개선하고 범죄 예방 효과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세마~양산~오산 중심 생활권 순환버스’ 신설 계획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조 후보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을 연결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생활권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마역 내 편의시설 확대와 환승 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조 후보는 “매일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편의시설 확충과 쾌적한 환승 체계 구축으로 시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맞춤 공약을 만드는 것이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